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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종 ID 5045140001
과명(영문) Lythraceae
과명(한국명) 부처꽃과
학명 Rotala indica
종명(한국명) 마디꽃
이명 R. uliginosa Miquel; R. indica var. uliginosa(Miquel)Koehne; Amnania peoploides Spreng
명명자 (Willdenow) Koehne
기재 1년생 정수성 수생식물. 연약, 다육성, 무모. 분지, 사상 또는 직립, 높이는 7-9㎝, 줄기의 직경은 1.6㎜내외, 위쪽으로 점점 가늘어짐, 하부는 약간 옅은 갈색을 띤다. 절간은 5-8㎜이나 상부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기부의 마디에서 뿌리를 내림, 흰색. 잎의 길이는 9.5-11.0㎜(평균 10㎜), 너비는 평균 4.1㎜, 원두 또는 성숙한 잎에서는 미요두로 끝이 조금 파임, 개방맥이고 이면 맥이 두드러짐, 엽연은 투명한 막질로 싸인다; 단엽, 교호대생, 무병, 녹색, 연한 육질성. 꽃은 액생, 무병; 포는 두개, 연녹색, 선형, 길이 2.7㎜, 너비 0.4㎜, 막질, 급첨두, 전연 ; 완전화; 꽃받침은 4각형의 통상이고 끝은 4개의 열편으로 갈라짐, 붉은색, 2.7㎜ 길이; 열편은 끝이 날카롭고 꽃받침 길이의 1/3정도; 꽃잎은 4개, 꽃받침의 열편 사이에 있고 연분홍색, 둥근 타원형, 길이 0.2㎜, 폭 0.1㎜정도, 막질이고, 망상맥, 둔주, 전연, 기부는 돌출함; 수술은 4개, 화사는 0.5-0.6㎜ 길이; 자방의 길이 1.6㎜, 포 0.8-0.9㎜; 화주는 0.4-0.5㎜, 주도는 두상이고, 폭은 0.2-0.3㎜. 열매는 익으면 꽃받침 밖으로 나옴, 기부는 막질의 꽃받침으로 싸임, 길이는 3㎜(주두 포함); 삭과는 많은 종자(평균 27개)를 가짐, 종자는 연녹색, 유선형, 길이는 0.4-0.6㎜(평균 0.55 0.5㎜), 너비는 0.1-0.2㎜(평균 0.18 0.02㎜). 8-9월 개화. 9-10월 성숙.
해부특징

줄기의 횡단면은 상하면이 오목한 4각형 모양. 유관속은 중앙에 위치, 다수, 크기는 일정하지 않음, 2내지 3열. 통기조직은 방사상으로 발달. 표피세포는 2층.

소견

국내 및 만주와 일본에서 보고된 Rotala indica 또는 R. indica var. uliginosa 의 잎은 원두 또는 둔두이다(Nakai 1909, Komarov 1926, 정 1956, Ohwi 1978, 이 1982, Kitagawa 1982, Kitamura et al. 1984). 위 두 종류의 구분은 줄기가 포복성인가 직립성인가 하는 점과 분지를 하는 지의 여부, 잎의 연변부에 투명한 막질이 있는가 없는가에 의해 차이점을 두고 있다. 정과 Ohwi는 R. indica var. uliginosa 를 R. indica의 동의어로 처리하고 있으나 Kitamura와 Kitagawa등은 R. indica var. uliginosa가 일본, 만주, 한국에서 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R. indica에 대한 기재문을 보면 잎의 연변부에 투명한 막질이 없다고 한 경우(Ohwi 1978)와 있다고 한 경우가 있다(Ohtaki & Ishidoya 1980, 이 1982). R. indica var. uliginosa는 모두 투명한 엽연을 하고 있다고 기술되고 있다(Huang 1977, Kitamura et al. 1984). 또 Nakai(1909)는 R. indica var. typica와 R. indica var. uliginosa의 차이점을 전자는 포복성이고 분지를 하고, 후자는 직립성이고 거의 분지를 하지 않는 점에 의해 나누고 있다. 반면 정(1956)은 R. uliginosa가 복와상이고 분지를 하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검토가 요망된다. Casper 와 Krausch(1980)는 var. uliginosa(Miquel) Koehme는 분지하지 않고 이에 반하여 기본종인 var. indica는 개체가 퍼지지 않고 심하게 분지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R. indica(Willdeanow) Koehne의 기본종은 엽연에 반투명한 연골질이 있다("Blatt nder knorpelig, durchscheinend")고 밝히고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본 채집물에 대해서는 Rotala indica(Willd.) Koehne를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진다. 즉, 본 채집물은 땅 속으로 기는 줄기가 있어 포복성(Nakai 1909, Casper and Kraushch 1980)이며 엽연에 분명한 투명질이 있다. 이 투명질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두께로서 빛에 비추어서 ×10이상 확대해야만 분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직립성으로 보이는 개체도 땅 속의 줄기로 연결이 되어 있어 직립성과 포복성인 것도 채집상의 문제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 저자는 분지 되지 않은 Rotala indica를 재배해 본 결과 배지의 수분 결핍 시에 왕성한 개화현상과 함께 분지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문헌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조선식물향명집. 조선박물연구소, 서울.;정태현. 1956. 한국식물도감(상). 신지사, 서울.;박만규. 1974.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정음사, 서울(마디풀)
국내 서식지 한강: 지촌3리; 낙동강: 김해,시산리,상저,송원 저수지; 금강: 대벌교; 용선리
국외 서식지 만주;일본

관련 문헌(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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